가성비 마이크 보야 BOYA BY-MM1 사용기
요즘 게임만 하더라도 마이크를 사용하는 게임이 워낙 많아졌죠 배틀그라운드도 같은 팀과 소통하기 위해 마이크가 필요하고 오버워치, 롤, 월드오브워크레프트 등등등 말로 의사 소통 하면서 해야하는 게임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게다가 고프로나 소니 액션캠 그리고 미러러리즈 DSLR 등등 카메라에도 동영상 기능이 강화 되면서 영상뿐만 아니라 소리에도 많은 사람들이 민감해 지면서 내장 마이크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외장 마이크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죠 저도 액션캠을 많이 사용하기 떄문에 소리에 대한 언제나 목마름이 있었기에 외장 마이크를 검색해 보다 가성비가 좋다는 BOYA BY-MM1 재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여러 기기와의 호환성까지 좋은 마이크 사용기 한번 보시죠
위에 사진에서 보셨을때 털복숭이 안에 있는 마이크 본체는 이렇게 생겼어요 마이크가 길게 생겨서 소리를 잘 수음하게 생겼는데요 털복숭이를 장착하고 있는건 바로 바람 소리 때문이죠 위에 사진처럼 털복숭이를 장착하지 않는다면 바람 소리가 마이크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폭풍이 부는날 기자들이 밖에서 인터뷰를 하는것 처럼 바람소리반 사람소리반 이렇게 마이크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털복숭이를 장착하게 되면 바람소리가 현저하게 줄어들어서 말소리가 더욱더 또렷하게 수음되는걸 느낄수 있죠 그래서 바람부는 날에는 털복숭이가 필수적으로 필요해요
그리고 밑에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크 거치대가 카메라 핫슈에 딱 맞는 크기로 되어 있어서 미러리즈나 DSLR 같은 카메라에서도 동영상을 촬영할때 내부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이 마이크를 이용해서 더욱 또렸한 음성을 녹음할수 있다는점이 장점이죠 마이크 거치대와 마이크는 쉽게 분리가 되기 떄문에 인터뷰 같이 사용할때는 손으로 들기 쉽게 되어 있어서 브이로그나 인터뷰 영상 찍을때도 유용해요
제일 처음 사진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2개의 캐이블이 동봉되어 있는데요 3.5파이 캐이블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하지만 2개의 캐이블이 용도가 다른데요 하나는 3.5파이 to 3.5파이 여서 기본적오르 BY-MM1의 3.5파이와 다른 기기가 3.5파이를 사용할때 연결할수 있는 케이블이에요 예전에는 기기마다 지원하는 스펙이 달라서 이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요즘은 거의 3.5파이로 통일이 되어서 이렇게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죠 또하나의 케이블은 3.5파이와 3.5파이이지만 다른 한쪽은 스마트폰이에요 스마트폰은 대부분 3.5파이 3극 케이블을 이용하는데요 이건 이어폰과 마이크를 동시에 사용하기 위한 기술이기 때문에 2극과 3극은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갤럭시와 아이폰의 극성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제대로 지원하는지 여부를 미리 검색해 보고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바람소리 없이 깨긋한 음성을 녹화, 녹음 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외장마이크 BOYA BY-MM1 깨끗한 음성과 사용자에게 편의성 까지 잘 제공하는 가성비 마이크로써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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