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인시그니아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말로 다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TV켜는것도 불켜는 것도 채널을 바꾸는것도 모든지 말로 이제는 가능한데요 그 중심에는 바로 AI라는 기술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서 원하는 기능을 켜고 끄고 예약하고 앞으로의 세상은 AI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AI에 대한 발전이 어마어마하게 가속화 되고 있는데요 저희집에는 이렇다할 AI장비가 없던와중에 구글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피커가 해외 핫딜로 떳을때 산 AI 인시그니아 블루투스 사용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이 사용기는 정확하지 않을수가 있는게 사용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계속 설명해 드리기로 하고 일단 모양은 일반 스피커랑 비슷하게 생겻어요 위쪽이 조작부 이고 아래쪽에 스피커가 위치해 있는 모양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스피커 용량은 8W로 작지만 괜찮은 스피커 성능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구글에서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를 선택해서 스트리밍도 가능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로써의 역할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스피커라고 할수 있겠네요
대부분 조작은 터치로 인식을 하고 표시는 LED로 되어 있습니다. 물리키가 하나 있는데 바로 뒤쪽에 무음 버튼이 있어요 구글어시스턴트를 사용하지 않고 조용하게 시계와 블루투스 스피커로만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무음모드로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 버튼을 12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리셋이 됩니다. 저는 리셋용도로만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작은 크기처럼 무게는 600그램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한국어도 잘 지원해서 구글홈 어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 설치해서 세팅하면 한국어로 무리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아래쪽은 평평하고 위쪽은 약간 기울어진 모양의 스피커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심플하게 생겨서 어디다 두어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에 스피커에요 사용하면서 블루투스 모드를 설정하는것을 처음에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도 사용하시면서 모르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블루투스 모드 설정법은 전원을 넣으시면 위쪽에 + - 버튼 이렇게 두가지가 뜨는데요 이 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앞쪽 LED가 BT라고 뜨면서 블루투스 모드가 되요 그럼 휴대폰과 연결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수가 있는것죠 이걸 모르시는 다른 사용자 분들은 그냥 구글 어시스트로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신데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한다면 더더욱 활용도가 높을수 밖에 없는 스피커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AI 스피커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음성으로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점이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편리한점은 알림이나 알람 설정할때 좋죠 잠들기 전에 갑자기 알람을 설정하려는게 생각이 나면 약간은 귀찮아 질수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OK 구글을 외치고 내일 몇시에 알람 맞춰달라고 하면 알아서 맞춰주는 서비스가 너무나 좋아요
우리나라에서 정발된 모델이 아니고 해외에서 직구한 제품이다 보니까 전원부가 미국쪽에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되요 11자 콘센트로 되어 있는데 아답터는 110V에서 220V 까지 모두 지원하니까 그냥 돼지코만 껴서 바로 사용하시면 된다는점도 아주 편리한 점이죠 해외 직구 재품들 중에 220V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변압기도 사용해야 되서 불편한점이 많은데 이렇게 전원을 모두 지원한다면 바로바로 이용할수 있다는점 아주 편리한 점이죠 그런데 아답터 모양이 특이해서 아답터가 망가진다면 국내에서 쉽게 수리하기 어려운점은 해외직구의 아쉬운 점이기도 하죠. 이렇게 저렴하면서도 성능좋은 AI 스피커 사용기 적어봤는데요 가볍게 사용하실 분들은 한번쯤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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