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드림 자동 연필깍이 아이들이 좋아해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나 초등학생 이상 이신 분들은 대부분 연필을 사용하셨을텐데요 시대별로 어르신들은 칼로 연필을 깎으셨고 저는 연필깍이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돌리는 연필깎이가 아니 전동으로 연필을 깎아주는 시대가 되어 있더라구요 격세지감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연필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하나 연필깎이를 하나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던 도중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단점은 신기해서 계속 깎다 보니 연필이 금방 몽당 연필이 되는느낌이에요
연필이 다 깎이면 자동으로 올라 오는 식의 구조로 되어 있는 연필깎이 인데요 생각 보다 신기합니다. 연필을 위에 구멍에다 넣으면 쭉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구조로 되어 있는거에요 그 사진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어요 크기는 텀블러 정도 크기이니 구매하시분들은 고려하시구요~
전동식이다 보니 전원이 필요한데요 베터리 내장형으로 요즘 나오는 C타입이 아니 5핀으로 하는 형식이에요 무게는 420g로 어느 정도 묵지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너무 앏은 연필은 사용할수 없다는 점도 참고하시구요~ 베터리 용량은 2000mAh로 한번 충전하면 한달 이상 사용가능해서 자주 충전 안해도 된다는 점도 아주 좋았어요
진짜 텀블러 처럼 생겼구요 위쪽에는 투명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연필이 어떻게 깎이는지 볼수 있어요 호기심 많으신 분들은 예전에 돌리는 연필깎이 칼날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칼날의 구조는 거의 유사하게 되어 있어서 예전에 손으로 돌리던걸 전동으로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꺼에요 아래쪽에 다이얼로 연필심의 두깨를 조절할수 있어서 날카롭게 사용하는 사람과 약간은 뭉뚝하게 사용하실 분들의 취향까지 모두 반양이 가능한 제품이네요 요즘 기술이 참 좋아 졌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연필을 삽입하는 구멍이구요 혹시나 아이들이 장난으로 다른걸 넣지 못하게 딱 연필 들어갈 만한 크기로 제작 되어 있어요 이쪽으로 연필을 넣으면 아래로 쭉 당겨지명서 칼날이 돌면서 연필이 깎은다음 다 깎이고 난 옆필을 다시 올려 줘서 어느 정도 짧은 연필도 깍을수 있다는점도 칭찬할만한 부분이에요
이렇게 칼날이 돌면서 연필이 깎이는 구조라고 보시면 되요~ 저는 어렸을때 기차모양 연필깎이를 사용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연필깎이가 이런 모양으로 인식된다고 생각하니 참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구요 삶이 편리해지면서 그만큼의 감성을 잃어 버리는듯해서 한편은 아쉬운 마음도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편의성에서는 우수한 점수를 주고 싶지만 연필 날의 미세한 조정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돌리는 연필깎이를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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